사라지는 것은 인구가 아니라 정치다 읽기

50,000원

지방소멸이 아니라, 정치소멸입니다


지역정치를 숫자가 아니라 실제 정치의 문제로 읽는 4주

지역에서 사람이 줄어드는 현상은 흔히 ‘지방소멸’이라는 말로 설명됩니다. 하지만 인구만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지역에서 정치가 작동하는 방식, 주민이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통로, 지방의회와 정당이 지역 문제를 다루는 방식도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이번 지역정치클럽에서는 『사라지는 것은 인구가 아니라 정치다』를 함께 읽으며 지방소멸을 인구 문제가 아닌 정치의 문제로 바라봅니다. 지방의회, 주민참여, 지방정당, 지역의 미래를 실제 사례와 함께 이야기합니다.


함께 읽는 책

『사라지는 것은 인구가 아니라 정치다』

우지영 지음 | 나라살림연구소


이렇게 읽어요

1회 | 1~2부 · 사람은 남아 있는데 정치는 없다

지방소멸을 단순한 인구 감소가 아니라 지역정치의 문제로 바라봅니다. 사람이 줄어드는데 예산은 왜 두꺼워지는지도 함께 살펴봅니다.


2회 | 3~4부 · 작은 의회, 큰 결정

지역의 중요한 결정이 지방의회에서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살펴봅니다. 조례와 회의록, 주민참여 사례도 함께 읽습니다.


3회 | 5부 · 지킬 것과 바꿀 것

지역에서 무엇을 지키고 무엇을 바꿀지 직접 고민합니다. 우리 동네의 문제를 정치적으로 바라보고 설계해봅니다.


4회 | 6~7부 · 지방정당, 그리고 다음 10년

지역정치에서 정당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앞으로의 지역정치는 어떤 모습이어야 할지 이야기합니다.


* 『너무나 정치적인 시골살이』 일부 발췌 자료가 함께 제공됩니다.


이런 분께 추천해요

지방소멸을 인구통계 이상의 문제로 이해하고 싶은 분, 지방의회와 주민참여가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궁금한 분, 지역정치와 지방정당의 역할을 깊게 이야기해보고 싶은 분, 내가 사는 지역의 문제를 직접 정치의 언어로 풀어보고 싶은 분께 추천합니다.


클럽장

최상희 | 지역정치 클럽장

정의당 강원특별자치도당 사무처장. 춘천에서 나고 자라 다시 춘천에 살고 있습니다. 진보정당의 재선 기초의원 선거 실무에 참여했고, 소양강댐 수몰민 구술 기록 프로젝트를 기획·참여했습니다. 웹진 도모에 지역의 관점을 담은 글을 기고하고 있습니다.


“지방정치는 한국 민주주의에서 가장 과소평가된 영역입니다.”


운영 안내

* 시작 : 2026년 10월 15일(목)

* 시간 :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 횟수 : 총 4회

* 진행 방식 : 온라인

* 정원 : 8~10명

* 준비물 : 『사라지는 것은 인구가 아니라 정치다』

* 추가 자료 : 『너무나 정치적인 시골살이』 발췌본

* 진행 방식 : 발제문과 사례자료는 클럽장이 매주 준비합니다.


지방소멸이라는 말 뒤에 가려진 지역정치를 직접 들여다보는 4주입니다.

구매평
Q&A
구매평
Q&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