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고전클럽 - 정치를옹호함 읽기
정치에 실망한 사람들에게
냉소 말고, 정치를 다시 읽을 차례
정치에 실망하면 정치에서 멀어지기 쉽습니다. 하지만 정치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사실과 정치 자체가 쓸모없다는 결론은 같은 말이 아닙니다.
이번 정치고전클럽에서는 버나드 크릭의 『정치를 옹호함』을 7주 동안 함께 읽습니다. 이데올로기, 민주주의, 민족주의, 기술의 문제를 지나 정치적 지배의 본질과 정치가 왜 여전히 필요한지를 살펴봅니다.
한 장씩 천천히 읽으며 혼자라면 덮었을 고전을 함께 완주하고, 매주 짧은 소감과 토론을 통해 정치에 대해 다시 말할 수 있는 언어를 만들어갑니다.
함께 읽는 책
『정치를 옹호함』
버나드 크릭 지음 | 이관후 옮김 | 후마니타스
이렇게 읽어요
1회 | 정치적 지배의 본질
정치란 무엇이며 다른 형태의 지배와 어떻게 다른지 살펴봅니다.
2회 | 이데올로기로부터
이데올로기가 정치를 대체하거나 압도할 때 무엇이 달라지는지 읽습니다.
3회 | 민주주의로부터
민주주의와 정치가 같은 말인지, 두 개념의 긴장을 함께 생각합니다.
4회 | 민족주의로부터
민족과 국가, 정치가 맺는 관계를 살펴봅니다.
5회 | 기술로부터
효율과 전문성, 기술 중심의 사고가 정치와 충돌하는 지점을 읽습니다.
6회 | 정치의 친구들로부터
정치를 옹호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조차 어떻게 정치를 약화시킬 수 있는지 살펴봅니다.
7회 | 정치를 찬미함
지금 우리에게 정치가 필요한 이유를 함께 정리합니다.
이런 분께 추천해요
정치에 관심은 있지만 반복되는 갈등과 실망에 지친 분, 정치를 정당이나 선거만이 아니라 조금 더 넓은 관점에서 이해하고 싶은 분, 정치철학·민주주의·이데올로기에 관심 있는 분, 혼자 읽기 어려운 정치 고전을 끝까지 읽어보고 싶은 분께 추천합니다.
클럽장
김민재 | 정치고전 클럽장
정치사회학 연구자. 정당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정치사회학을 연구하고 있으며, 청년 정당 활동가 연구로 경상국립대학교에서 사회학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청년정치와 로컬민주주의를 주제로 학술논문을 발표했으며 로컬민주주의, 포퓰리즘, 청년정치에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치에 냉소하지 않는 힘을 기릅니다.”
운영 안내
* 첫 모임 : 2026년 10월 14일(수)
* 이후 일정 :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 횟수 : 총 7회
* 진행 방식 : 온라인
* 정원 : 11~15명
* 준비물 : 『정치를 옹호함』
원산지 대한민국
제조사 대한민국
브랜드 폴티
무게 0kg
<교환 및 반품 가능 기간>
- 계약내용에 관한 서면을 받은 날부터 7일. 다만, 그 서면을 받은 때보다 재화등의 공급이 늦게 이루어진 경우에는 재화등을 공급받거나 재화등의 공급이 시작된 날부터 7일
- 공급받은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의 내용과 다르거나 계약내용과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그 재화등을 공급받은 날 부터 3개월 이내, 그 사실을 안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 가능 기간>
- 계약내용에 관한 서면을 받은 날부터 7일. 다만, 그 서면을 받은 때보다 재화등의 공급이 늦게 이루어진 경우에는 재화등을 공급받거나 재화등의 공급이 시작된 날부터 7일
- 공급받은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의 내용과 다르거나 계약내용과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그 재화등을 공급받은 날 부터 3개월 이내, 그 사실을 안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부터 30일이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