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는 왜 흔들리는가
독일의 극우정치에서 한국의 정당·지역정치까지
독일 정치에서는 AfD의 성장, 기존 정당에 대한 불신, 좌파 정당의 약화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최근에도 AfD를 둘러싼 정치적·제도적 논쟁은 계속되고 있으며, 독일 의회에서는 AfD가 제안한 민주주의 관련 정부 프로그램 중단안이 다른 모든 원내 정당의 반대로 부결되기도 했습니다.
이번 독일정치 클럽에서는 독일 정치의 변화를 하나의 정답으로 설명하기보다 왜 기존 정치가 시민을 충분히 대표하지 못한다고 느끼게 되었는지, 극우의 성장에 민주주의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정당과 지역정치의 역할은 무엇인지 질문하고 토론합니다.
이렇게 진행해요
1회 | 독일 정치는 왜 양극으로 움직이는가
AfD의 부상과 기존 좌파·중도 정당의 약화를 중심으로 독일 정당정치의 변화를 살펴봅니다.
2회 | 사람들은 왜 기존 정치를 떠나는가
정치 불신, 정치적 소외, 대표성의 위기라는 관점에서 유권자의 이동을 살펴봅니다.
3회 | 민주주의는 극우와 어떻게 싸워야 하는가
정당 규제와 방어적 민주주의를 둘러싼 독일의 논쟁을 살펴보고, 민주주의를 지키는 제도가 어떤 딜레마를 갖는지 토론합니다.
4회 | 민주주의를 어떻게 다시 작동하게 할까
독일 사례를 바탕으로 한국의 정당정치와 지역정치가 시민을 더 잘 대표하기 위해 필요한 조건을 함께 이야기합니다.
이 클럽에서는
독일 정치 현장에서 바로 듣습니다.
독일 연방의회와 정당 활동을 경험한 클럽장과 함께 독일 정치의 실제 변화와 쟁점을 살펴봅니다.
정답보다 질문과 토론에 집중합니다.
회당 클럽장의 30분 발표 후 45분 동안 참가자들과 충분히 질문하고 토론합니다.
한국 정치와 연결해봅니다.
독일의 정당정치와 민주주의 논쟁을 한국의 정당·지역정치와 비교하며 공통점과 차이를 생각합니다.
이런 분께 추천해요
독일 정치와 AfD의 성장 배경이 궁금한 분, 극우정치와 방어적 민주주의 논쟁에 관심 있는 분, 정당이 시민을 제대로 대표하지 못하는 이유를 고민하는 분, 해외 정치 사례를 한국의 정당정치·지역정치와 연결해보고 싶은 분께 추천합니다.
클럽장
이무홍 | 독일정치 클럽장
독일 연방의회에서 근무하고 정당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의회·정당·선거 현장에서 경험한 변화와 질문을 바탕으로 독일 정치를 이야기하며, 시사IN에 독일 정치 관련 외신을 기고하고 있습니다.
“정답을 찾기보다 서로 질문하고 토론하는 시간”
운영 안내
* 시작 : 2026년 11월 9일(월)
* 시간 :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 횟수 : 총 4회
* 진행 방식 : 온라인 세미나
* 정원 : 8~10명
* 회당 시간 : 75분
* 구성 : 30분 발표 + 45분 토론
독일 정치의 변화를 통해 민주주의와 정당정치가 지금 어떤 질문 앞에 서 있는지 함께 살펴보는 4주입니다.